노인위치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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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을지로킹콩 조회 0회 작성일 2021-07-22 11:5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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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치매 노인, 이것만 있으면 금방 찾는다 / YTN

[앵커]
치매 노인이나 어린이는 실종될 경우 금방 찾기가 어려워 보호자들이 속이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경찰이 첨단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습니다.

양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치매를 앓던 80대 할머니, 실종 하루 만에 하천에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발견됐습니다.

20년째 치매인 이 노인은 영하 10도의 매서운 한파 속에 길을 잃고 10시간 넘게 집 주변을 헤매다 구조됐습니다.

[구조대원 : 좀만 일어나봐요. 하나 둘 셋! 다리가 굳으셨을 거야. 지금. 하나 둘 셋!]

치매 노인은 판단 능력이 저하되고 의사소통이 어려워 실종될 경우 평균적으로 경찰관 10명이 15시간을 수색해야 할 정도로 찾기 어렵습니다.

이런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경찰이 치매 노인 만5천 명에게 위치추적장치를 무료로 보급합니다.

시계처럼 손목에 채우면 보호자 스마트폰에서 10분 단위로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쉽게 벗겨지지 않아 잃어버릴 위험이 적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한 달까지 쓸 수 있습니다.

경찰은 치매 노인이 길을 잃더라도 신속히 위치를 파악해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차단하고, 수색에 드는 시간과 경비를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숙희 /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계장 :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케어가 어려운 분들에게 보급했을 때 치매 노인이 잠깐 외출했을 때 실시간으로 체크가 되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어린이를 찾게 도와주는 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지문과 얼굴 사진을 직접 찍어 보호자 정보와 함께 등록해 놓으면, 미아로 발견되더라도 경찰이 간편하게 신원을 확인해 부모에게 인계할 수 있습니다.

실종신고 뒤 보호자를 만나기까지 보통 나흘가량 소요됐지만, 지문을 사전 등록한 어린이의 경우 46분밖에 걸리지 않아 부모가 가슴 졸이는 시간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YTN 양일혁[hyuk@ytn.co.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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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보호 위치추적장치 효과 '톡톡' / YTN

[앵커]
치매 환자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배회감지기라는 장치인데요,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보급률은 낮다고 합니다.

박종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요양병원.

70에서 80대 노인들이 주 환자인 이 병원에 치매 환자는 10% 정도입니다.

맞벌이 등 이유로 집에서 돌보기 어려워 요양병원에 모시는 겁니다.

[주태규, 요양병원 원무부장 ]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집에서 모시기 힘들고 치매 환자는 배회나 이탈 등 위험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특히 치매 환자를 집에서 돌보는 경우 보호자가 24시간 함께 있지 못하면 실종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경남에서만 해마다 300건가량의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됩니다.

경찰이 동원돼 치매 환자를 찾다 보니 치안 인력 손실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경찰이 고민한 방법이 바로 배회감지기의 보급입니다.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보호자가 5분 단위로 치매 환자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또 보호자가 설정해 놓은 안심 지역 3곳을 벗어나면 가족에게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실종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겁니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이 장치를 보급하는데 홍보가 부족해 경남의 경우 보급률은 4.3% 수준입니다.

경찰이 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보급률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채경덕, 경남지방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치매 노인이 많아지면서 실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고요. 실종 초기에 신속히 발견해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회감지기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실종 신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적 장애인 등에도 보급하면 실종 사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종혁[johnpar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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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어딜가도 걱정 없게…"위치추적 '꼬까신' 신으세요" [전국네트워크]

치매 노인 어딜가도 걱정 없게…"위치추적 '꼬까신' 신으세요" [전국네트워크]
【 앵커멘트 】
집에 치매노인이 계신 분들, 어르신이 갑자기 사라지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실텐데요.
서울 성동구에선 GPS 장치가 달린 '꼬까신'이 어르신들을 지켜준다고 합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 86살 변현숙 할머니에게 신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인터뷰 : 변현숙 / 서울 금호동
- "어머니, 마음에 드세요?"
- "네, 좋아요."

평범한 운동화 같지만 보호자 없이 홀로 배회할 위험이 있는 치매 노인들을 위해 개발된 스마트 위치추적 신발 '꼬까신'입니다.

보호자가 자택 인근 행동반경을 설정할 수 있고, 신발 밑창에 달린 GPS 장치가 위치를 추적합니다.

▶ 스탠딩 : 강영호 / 기자
- "어르신이 설정된 행동반경을 벗어날 경우 구청 관제센터로 곧바로 위치정보가 전송됩니다."

관내 3,000여 대의 CCTV로 어르신의 정확한 위치와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경찰이 긴급구조에 나섭니다.

▶ 인터뷰 : 변현숙 할머니 보호자
- "아무래도 마음이 편하죠. 어딜 가셔도 어디 계시다는 걸 아니깐 좋은 거 같아요."

성동구는 관내 치매노인 100명에게 '꼬까신'을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강영호입니다.
[ nathaniel@mbn.co.kr ]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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